[고객님과의 약속] 리좀의 비웨이브는 변하지 않습니다.
18-06-04 22:01
관련링크
안녕하세요 ?
봄은 훌쩍 가버리고 따스함 보다는 따가움이 피부를 자극해 오는 여름입니다.
비웨이브는 봄을 떠나 여름으로 오는동안 작으면 작고 크면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비웨이브가 그 동안 둥지를 틀었었던 OO 커뮤니케이션을 떠나 리좀커뮤니케이션에서
학생, 작가, 기업인 여러분과 했던 약속을 다시 이어 갑니다.
처음 여러분과 약속을 했던 그 마음을 유지하고자 하는 고육지책에서 정해진 결정 이었습니다.
이 비웨이브라는 브랜드마저 그 곳에 놓고 나오려 했으나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저버리는것 같아서 도저히 그럴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그 곳에서 저와 함께 고객님을 만나던 매니저님과 함께
멀지 않은 곳에서 다시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지키려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봄은 훌쩍 가버리고 따스함 보다는 따가움이 피부를 자극해 오는 여름입니다.
비웨이브는 봄을 떠나 여름으로 오는동안 작으면 작고 크면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비웨이브가 그 동안 둥지를 틀었었던 OO 커뮤니케이션을 떠나 리좀커뮤니케이션에서
학생, 작가, 기업인 여러분과 했던 약속을 다시 이어 갑니다.
처음 여러분과 약속을 했던 그 마음을 유지하고자 하는 고육지책에서 정해진 결정 이었습니다.
이 비웨이브라는 브랜드마저 그 곳에 놓고 나오려 했으나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저버리는것 같아서 도저히 그럴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그 곳에서 저와 함께 고객님을 만나던 매니저님과 함께
멀지 않은 곳에서 다시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지키려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