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가 울리고 멋진 감성 비즈니스로 세상 엄마들에게 최고로 멋진 선물을 하겠다는 말을 듣고 우리는 한달음에 약속장소인 목동의 한 까페로 달려 갔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편집물을 우리 앞에 내밀고는 여전히 차분하며 꼿꼿한 모습으로 비즈니스 컨셉에 대하여 설명을 하시는 배냇북의 김양목 대표의 목소리에 상당한 자신감과 힘이 보였습니다. 비웨이브는 배냇북 제작팀의 크루가 되기로 결정하고 완벽한 디자인을 멋진책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소중한 내아이의 여리고 여린 순간들을 엄마의 글과 함께 편집하는 요즘맘의 에세이북! (배냇북의 홈페이지에서)
이 책은 도전하고자 하는 각오가 일치하는 클라이언트와 제작자가 만나 탄생되었습니다.
고민과 고민을 거듭하며 클라이언트의 생각을 책으로 만들어 내는데 정성을 쏱고 나니 어느새 아주 유니크하고 아이덴티티가 살아있는 배냇북이 만들어 졌습니다.
배냇북 오리지널은 "양장커버" 에 "하드북케이스" 까지
배냇북 라이트는 부드러운 "소프트커버"에 엔젤크로스의 톡톡함이 살아 있는 표지로
세상에 모습을 내놓았습니다.
첫장을 넘기면 헐리웃의 내아이의 첫번째 지문인 발도장 꽝!!!!
책장을 계속 넘기면서 엄마, 아빠의 사랑이 듬뿍 담긴 에세이와 함께 예쁜아가 또한 조금씩 자라났습니다.
이렇게 배냇사진부터 아장아장 걸을때까지 아가는 페이지를 채워 나갑니다.
예쁜 리본으로 아이의 모습을 소중히 담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엄마가 리본을 풀면 엄마도, 아빠도, 멀리서 방문한 친척들도, 바로 옆집에서 마실나온 이웃들도 배시시 웃을 수 있는 보물 상자가 되어 있겠죠.
이런 배냇북을 만들 수 있는 비웨이브는 그래서 더 행복 합니다.
이 배냇북은 [배냇북]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 가시면 다른 엄마와 아가의 멋진 이야기도 보실 수 있습니다.
비웨이브는 배냇북의 비즈니스의 공식 파트너로 함께 합니다.
[사진제공 - 배냇북]
배냇북의 제품이미지는 [배냇북]의 저작권이 있습니다. 배냇북홈페이지와 비웨이브의 홈페이지 외에 게제하는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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